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 .
본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 [그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은석 학장우리 대학은 교내 AI, 데이터사이언스(DS) 관련 교육 역량을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SW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하여 2월 22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기존의 소프트웨어대학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학부는 소프트웨어학과를...
View Article일본에서 온 모모카 학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모모카라고 합니다.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이번 <외국인의 성대생활> 코너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18)에 재학중인 모모카 학우의 인터뷰를 실어보았다. 모모카 학우는 일본 열도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기후(Gifu)현의...
View Article사회복지 공모전 수상 정유진외 3인
사회복지학과 인권학회 새봄에서 활동 중인 정유진(사회복지 18), 정인경(경영 18), 정주영(정치외교 16), 최수인 학우(사회복지 18)로 이루어진 팀이 제3회 서울시 복지 정책 제안 공모전과 아산재단 대학(원)생 사회복지 프로그램 기획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팀은 두 가지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에서 멈추지...
View Article송두삼 교수가 소개하는 건축 환경의 세계
‘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이며, 인간의 건축은 그것을 배워야 한다.’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남긴 말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그의 건축 성향을 드러낸다. 이렇듯 자연이 건축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건축이 건설 분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도 친환경 건설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가 있다. 본교...
View Article‘지역 상권 라이프 스타일 혁신가 교육’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인 ‘지역 상권 라이프 스타일 혁신가 교육’이 지난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강의는 ‘축상‘의 공동 창업주인 정창희, 김태근, 정태우 강사가 진행했다. 본 교육은 라이프스타일 공간 기획과 콘텐츠, 창업등을 주제로 해당 전문가로부터 이론 수업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 학습의...
View Article만나지 않아도 알아요
다양한 문화생활의 카테고리 가운데 아티스트(연예인)와 그의 팬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팬덤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소통이 대체적으로 일방향성을 띄고 있을지라도, 팬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의 소통을 통해 본인의 애정에 효용을 느끼고 그 애정의 정도를 유지한다. 팬 사인회에서의 대화와 같은 직접적인 방법에서부터 SNS에...
View Article혜화 돈가스 소개
지난호 킹고복덕방에서는 혜화 소재의 찜닭 맛집을 소개했다. 혜화 맛집 시리즈로 이번 킹고복덕방에서는 혜화 소재의 돈가스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혜화는 돈가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돈까스 맛집들이 많다. “고기를 튀긴 돈가스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돈가스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음식으로, 정통 돈가스로...
View Article이효영 교수의 Creative Research Institute (CRI)
이번 <연구실 탐방>은 20배 저렴하고 더 오래 지속되는 수소 생산 촉매를 개발해 세계적인 권위지에 실린 이효영 교수 연구실을 인터뷰했다.Q. CRI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CRI는 이효영 교수를 중심으로 6명의 포닥과 29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연구실입니다. 유기합성/무기합성/촉매/바이오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 연구분야는...
View Article이진숙 교수님의 학술적 글쓰기
성균관대학교를 계열제로 들어온 신입생이라면, 의사소통 항목에 해당하는 과목 중 2가지를 필수적으로 들어야 내년에 학과로 진입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학술적 글쓰기는 ‘학술적’이라는 단어 때문인지 학생들 사이에서 그리 긍정적인 인식이 잡혀있지 않다. 나 역시도 마냥 좋게 볼 수만은 없었던 과목명이었다. 학술적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글을 학술적으로 써나가기 위한...
View Article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하여
“나는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어”, 맞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틀린 말일 공산이 크다. 개인은 결코 혼자 살 수 없다. 어떤 형태로든 공동체 안에서 존재한다. 다만 그 공동체와 자신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 자신이 어느 정도로 공동체의 가치를 내면화하는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은 국민국가의 일원으로서 타인과의 연대를 확대해...
View Article김선호 성균멘토님과 학과진입 알아보기
https://webzine.skku.edu/skkuzine/section/media.do 취재 편집 김태희, 정해린 기자
View Article신윤하 회장 글로벌성균장학기금 1억 원 기부
신윤하 회장(생명과학58, 국제산공(주))은 3월3일(수) 총장실을 방문하여 「글로벌성균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기금전달식에는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이동환 법인국장, 지성우 대외협력처장, 박현순 국제처장이 참석했으며, 특히 지성하 총동창회 (前)상근부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신동렬 총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로...
View Article국내 최초 석박사 학위 취득 골프 전공 과정 신설
지난 5일 경기 용인 스포츠과학대학원 GA골프R&D센터에서 골프 매니지먼트 전공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그동안 6개월~1년 과정의 골프 최고위 과정은 각 대학에서 운영해왔으나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일반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것은 처음이다. 2년 과정의 석사 학위는 30학점, 3년 과정의 박사 학위는 36학점을 이수해야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View Article중기부와 연합창업대학원 최초 운영 '맞손’
[부산대, 한밭대, 미국 드레이퍼 대학과 협력해 연합창업대학원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마련]우리 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부산대학교, 한밭대학교, 미국 드레이퍼 대학과 함께 연합창업대학원 공동 운영에 대한 협약 체결식을 3.5(금) 6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동렬 총장을 비롯해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최병욱 한밭대...
View Article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 헌 박사(멀티미디어 전공)
‘융복합’과 ‘4차 산업 혁명’ 미디어 사업의 핵심 키워드 올해 3월 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생 김헌 박사(멀티미디어 전공)가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년전임 교원(조교수)으로 임용됐다. 김헌 박사는 작년 8월 <영화의 브랜드 확장이 영화 흥행 성과에 미치는 영향 : 브랜드 확장 영화 유형, 시간적 거리, 브랜드 확장 수, 적합성...
View Article읽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소통하기 [독서문화진흥운동 오거서(五車書)]
‘오거서(五車書)’란 성균인의 자발적인 독서문화진흥운동으로 2009년 출범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오거서라는 이름은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杜甫)의 시 ‘백학사모옥(柏學士茅屋)’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은 모름지기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거서 운동의 목적은 다양한 분야의 양서와 고전을 아우르는 심층적인 독서를 통해...
View Article프랑스에서 온 Virginie학우
이번 <외국인의 성대생활>에서는 이번 학기 성균관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온 Virginie 학우를 만나 인터뷰했다.Virginie 학우는 한국에 온지 몇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한국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전 프랑스에서 온 Virginie Foucher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기...
View Article빵 굽는 남궁보민 학우
빵은 참 맛있고, 나눔은 참 고맙다. <성대생은 지금> 기사에서 볼 수 있듯 누군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고마운 행위다. 우리 대학에 자신이 직접 구운 빵을 나누는 학우가 있다는 걸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바로 우리 학교 최대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
View Article게임 캐스터 ‘김수현’의 순간들
<League of Legends>,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등 수많은 게임 중계를 맡으며 자신만의 밝은 에너지로 생생하게 그 현장을 전달하는 ‘갓경 누나(언니)’ 김수현. e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김수현은 너무나 익숙하고 친근한 이름일 것이다. 이번 <인물 포커스>에서는 ‘안경 누나’, ‘엔젤’,...
View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