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보면 온갖 광고들이 즐비하다. SNS를 하는 도중 뿐만 아니라 길을 걷는 동안에도 우리는 여러 광고를 알게 모르게 접한다. 광고는 우리 삶에 슬며시 다가와 우리에게 어떤 물품을 구입하라고 유혹한다. 우리는 그 유혹에 빠져 물건을 사며 때로는 그것에 만족스러워 하고 때로는 실망한다. 오늘, 우리를 유혹하는 매력적인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멋진 광고를 창작한 동아리 B-NAY의 회장 (권준희, 행정 16)을 만나보았다. B-NAY를 소개합니다! B-NAY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있는 동아리이다. ‘Be-Nay’라는 이름은 “No!의 상태가 되자”라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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