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마다 바쁘게 어딘가를 가는 친구를 한 명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교회나 성당을 가는 친구들일지 모른다. 이른 아침부터 즐거운 표정으로 교회 혹은 성당을 가는 그들은 기도를 통해 삶의 기쁨과 평화를 찾는다고 한다. 하느님을 믿는 그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찬송가를 부르며 삶에 대한 안정감을 느낀다. 최근 현실이 각박해짐에 따라 하느님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는 추세에 따라 오늘은 우리 학교 대표 기독교동아리 CCC의 회장(정치외교학과 15 신상현)을 만나보았다. CCC를 소개합니다! CCC는 Campus Crusade for Christ의 줄임말로 성균관대학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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