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외국인의 성대생활>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Yohendran(Yohen) Nadar Arulthevan 학우를 인터뷰했다. Yohen의 고향 말레이시아는 ‘멜팅팟’의 나라다. 수많은 종교와 인종, 언어, 그리고 생활 양식을 서로가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문화의 ‘다양성’을 잘 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Yohen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키나발루 국립공원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인 타만네가라에 가볼 것을 추천했다.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Malaya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23살 Yohendran이라고 합니다. Yohen이라고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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