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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good7101910님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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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세계로 세상을 바꾼다, 김경훈 교수의 COME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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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노 물질은 100nm 이하의 크기를 갖는 물질로, 여러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바늘 없이 체내에 약물을 주입하는 ‘니들프리’ 기술이 있다. 이러한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면 어떨까.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마이크로 나노 공학을 연구하는 기계공학부 김경훈 교수 연구실을 인터뷰했다.Q. COME Lab.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COME Lab.은 COmplex Materials Engineering & Systems Laboratory로 복합소재 물성, 가공 및 평가를 다루는 연구실이다. 이외에도 전기화학 및 반도체 소자 기반 가스 센서, 바이오센서, 자가복원 복합막,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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