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 기사입력 2018.08.08 취재 이민영 기자 편집 양윤식 기자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서 낯선 외국으로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중국에서 온 역뢰 학우는 그에게 맞는 길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 한국에 왔다. 역뢰 학우의 이야기를 이번 <외국인의 성대생활>에서 함께 들어보자. 역뢰 학우는 2015년에 한국에 왔다. 3년째 한국에 살면서 한국을 좋아하지만 처음부터 한국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저는 2015년에 한국에 왔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온지 3년차가 되면서 한국에서의 생활이 즐겁지만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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