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정지현 기자편집 한휘연 기자 에볼라, 메르스 , 지카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은 세계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공포의 대상이다. 이미 많은 영화들이 바이러스를 소재로 하며 사람들의 공포에 대해 그려낸 바 있다. 이번 ‘성대생은 지금’에서는 메르스 피해의 확산 원인을 분석하고, ‘유전자 전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시스템화 하여 스타트 업 기업을 설립한 이진엽 학우(기계공학, 박사과정 3기/지도교수-생체모사 기계디자인 연구실 박성수 교수님)를 만나보았다. 그의 연구와 창업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피해를 막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그의 이야기를 시작 해 보려 한다. -메르스 사태와 기존의 진단 과정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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