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우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우리 생활을 규제해주는 규칙이 되는, 국민 생활의 근본이다. 그러나 막상 ‘법’이라는 단어를 마주하면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번 <동아리탐방>에서는 이러한 법을 다채로운 관점으로 탐구하는 동아리, ‘ALSA'를 만나보았다. ALSA 성균관대지부장 진수연 학우(글로벌리더학부, 17학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ALSA는 어떤 동아리인가요?A. ALSA는 Asian Law Students’ Association의 약자로, 법을 공부하는 아시아 16개국과 국내 9개 대학(경찰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학생들이 연합하여 학술 및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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